프랑스-코트디부아르 관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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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코트디부아르의 관계. 코트디부아르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지만, 프랑스와는 현재에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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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1세기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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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지역은 19세기부터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다. 당시 코트디부아르 지역은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로 프랑스의 식민지였다. 프랑스의 지배하에서 인프라가 세워지고 프랑스풍 건축물들이 세워졌다. 하지만 프랑스의 지배와 탄압이 이어지면서 반감도 생겨났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프랑스령 지역에서 독립열기가 높아졌다. 코트디부아르 지역을 포함한 프랑스령 서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독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코트디부아르 지역은 20세기에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나면서 독립국이 되었다. 그리고 독립 이후에는 프랑스와 긴밀한 관계를 맺었고 경제교류도 있었다.

2.2. 21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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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도 프랑스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프랑스의 지배와 영향으로 프랑스어는 코트디부아르의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는 등 프랑스는 코트디부아르에 영향력이 있다. 경제적으로도 프랑스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고 프랑스 기업들이 코트디부아르에 진출했다.

코트디부아르도 프랑스군이 주둔해 있다. 그리고 프랑스내에 거주하는 코트디부아르인들은 프랑스 흑인의 일부로 살아가고 있다.

2016년 3월 13일, 코트디부아르의 휴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노린 테러가 발생해 프랑스인 1명을 포함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3월 15일, 프랑스 측은 코트디부아르에서 일어난 테러를 계기로 서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테러 특수부대를 주둔시키기로 했다.#

2017년 11월 28일, 마크롱 대통령이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 가나를 방문했다.#

2019년 12월 23일, 부르키나파소와 코트디부아르 등 서아프리카 8개국이 프랑스 식민 잔재의 청산을 위해 세파프랑을 버리고 에코(Eco)로 바꾸기로 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는 가운데, 5월 3일에 아마두 공 쿨리발리 총리가 의료검진차 프랑스로 이송됐다고 현지 관리들이 확인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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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외교 / 프랑스/외교/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코트디부아르/외교
• 프랑코포니
• 프랑스/역사
• 코트디부아르/역사
  • 프랑스령 서아프리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서아프리카 국가

[각주]